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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런'사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후폭풍, 여행판매 잠정 중단, 유동성 위기?

큰형수님 2024. 7. 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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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업체로 유명한 티몬, 위메프, 인터파크커머스 등 싱가포르 기반으로 한 이커머스업체 큐텐이 계열사들의 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맂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대형 여행사도 온라인 판매중단을 선언하는 등 소위 '셀러런'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이 파장이 몰고올 사태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셀러런'사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후폭풍 시작되나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주요 여행사들은 전날 티몬과 위메프에서 정산지연에 따른 사태로 인해, 여행상품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현재 티몬과 위메프 앱과 웹사이트에서는 이들 상품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가운데 하나투어, 모두투어는 티몬과 위메프에 '내용 증명'을 보내 유사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셀러런'사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사건은?

 

 

월 거래액이 1조원에 달하고 티몬, 위메프 두 회사의 이용자수는 869만명에 달하는 대형 이커머스가 이번 사태에 몰고올 파장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2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GS샵·CJ온스타일·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기업들, SK스토아·공영홈쇼핑·홈앤쇼핑·신세계라이브 등 T커머스 업체들이 최근 티몬과 위메프를 통한 상품 판매를 중단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중소 셀러들이 대금을 받지 못할 우려 때문에 이들 플랫폼에서 상품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셀러런'사태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유동성 위기?

티몬, 위메프를 소유한 큐텐이 현금 유동성 위기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는 사실 지난해부터 흘러나온 사실인데. 인터넷 카페에는 판매 대금을 제때 받지 못했다는 큐텐 입점 셀러들의 글도 수시로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큐텐 측은 지금까지 “지난해 5월 대금 정산 주기가 일주일에서 한 달로 바뀌면서 혼선이 빚어진 것”이라고 해명해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큐텐은 이달 말까지 위메프 대금 정산을 마무리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상황은 더 나빠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으니 여러분들께서도 예의주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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