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사다 마오라는 이름 기억이 대부분 나실겁니다. 대한민국이 배출한 월드스타 '김연아' 선수의 맞수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일본 피겨 대표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가 13년 만에 자신속에 꼭꼭 숨겨놓았던 이야기를 고백 했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로 인해 항상 고통받아~~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서 17일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 마오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으 인터뷰를 실었는데, 이날 자리에서 충격적 고백을 했구요.
아사다 마오는 "나는 즐기지 못했다. 18살 때, 밴쿠버 올림픽 시즌에 처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면서
또 "항상 1위가 되고 싶었는데, 김연아 선수의 막강한 실력 때문에 늘 힘든 시간을 보냈다" 고 고백했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로 인해 항상 고통받은 후 은퇴 후, 즐기는 법을 알았다고 말해~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그는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 세 차례의 트리플 악셀을 뛰며 개인 신기록을 달성했지만, 뒤이어 막강 김연아 선수가 세계 기록을 얻어 우승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당시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부 했는데 아쉽다"라며 눈문을 쏟기도 했지만, 은퇴하고 나서야 "스케이트를 즐기는 법을 배웠다"고 말해 한층 여유있는 모습으로 성숙된 이미지를 보였습니다.
아사다마오는 이번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김연아 선수가 현역에 있을 때 항상 실수를 이어가며 안타까워 했는데, 김연아 선수가 떠난후 세계선수권대회 1위를 차지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이번 인터뷰에서 사실 체조선수가 꿈이었다고 했는데, 엄마의 반대로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